3월 첫주 주말 미리내좌대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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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호 / 작성일2016-03-06 / 조회1,10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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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첫주 토요일(5일) 날씨예보에는 많은 비가 올거라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씨가 나쁘지 않아 출조를 선택했다.
2월말 날씨가 추워 힘들었던 미리내 좌대를 선택했다
삼길포 낚시전문점에서 오징어를 구입해 9시 배를 타고 좌대에 가보니 3분께서 낚시대를 넣고 계셨다
전반적으로 모두 조과가 없었다.
잠시후 선장님께서 우럭을 넣어주셨고 2마리의 성과가 있었다
그후론 아무런 입질이 없었다
한참을 찌를 바라보는데 푹 들어가는 느낌이 생겼다 신호가 온것이였다
중간 잠시 우럭의 신호가 없을때 사모님께서 주신 밥고 깍두기로 점심을 챙겼다 넘 맛있었다
그렇게 4마리를 잡고 13시경 바람과 비가 엄청 게세 불어 배를 타고 나와야 했다
총 조과수 6마리로 집에 와 배갈라 말리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씨가 나쁘지 않아 출조를 선택했다.
2월말 날씨가 추워 힘들었던 미리내 좌대를 선택했다
삼길포 낚시전문점에서 오징어를 구입해 9시 배를 타고 좌대에 가보니 3분께서 낚시대를 넣고 계셨다
전반적으로 모두 조과가 없었다.
잠시후 선장님께서 우럭을 넣어주셨고 2마리의 성과가 있었다
그후론 아무런 입질이 없었다
한참을 찌를 바라보는데 푹 들어가는 느낌이 생겼다 신호가 온것이였다
중간 잠시 우럭의 신호가 없을때 사모님께서 주신 밥고 깍두기로 점심을 챙겼다 넘 맛있었다
그렇게 4마리를 잡고 13시경 바람과 비가 엄청 게세 불어 배를 타고 나와야 했다
총 조과수 6마리로 집에 와 배갈라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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